이정미 대표는 공당의 대표답게 버르장머리없는 언행보다는 품격있는 언행을 하기 바란다.<논평>

강진복 기자l승인2019.03.08l수정2019.03.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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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가 많이 아팠나 보다.

이틀째 막말과 감정풀이를 쏟아 놓고 있으니 말이다. 가여운 일이지만, 이는 자업자득이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신임 인사차 (3월5일)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찾았다. 그런데, 인사하러온 손님에게 이정미 대표는 10분씩이나 탄핵이니, 5.18이니 하면서 무례한 정치공세에 열을 올렸다.​

이에 황교안 대표는 10분간 연설에 감사드린다면서 점쟎게 김경수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정의당 입장을 물은 것이다. 그런데 이정미 대표가 발끈한 것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다.​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 이정미 대표가 오늘 '창원성산 보궐선거는 박근혜 탄핵 정당인지, 노회찬 정신을 잇는 정당인지, 이를 선택하는 선거라는 뻔뻔스러운 주장을 편 것이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에게 묻는다.

노회찬 정신은 드루킹 댓글 조작과 어떤 관계에 있으며, 얼마나 자랑스러운 정신인지 답변바란다.​

아울러 싸움을 걸땐, 때와 장소를 가려 가면서, 특히 사람을 봐 가면서 해야 할 것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누구 탓을 하겠는가.​

이제라도 이정미 대표는 공당의 대표답게 버르장머리없는 언행보다는 품격있는 언행을 하기 바란다.

2019. 3. 6.

자유한국당 책임당원 김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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