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이방현부대장(육군대령)의 탁월한 leadership으로 부대 지속적 발전

-성공적인 스포츠 군사외교, 국방체육 및 군 전투력 향상 강진복 논설위원l승인2019.03.09l수정2019.03.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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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27일 육군사관학교를 우수하게 졸업하고 신임장교로 임관하는 아들 이준열소위(육사75기)를 축하하고 있는 이방현대령과 가족들
   
▲ 강진복논설위원(왼쪽),   이방현부대장(가운데),   류효근목사(오른쪽, 해군군종감,대령전역)

-이방현대령(육사46기), 민간사회단체와도 활발하게 교류하는 역량우수

-이방현부대장, 취임후 국군체육부대의 변화로 좋은 평판과 이미지가 만들어져

-국군체육부대, 소속선수들이 국위 선양할 수 있도록 진심어린 격려와 지원

-국군 대표선수 발굴 육성, 국내외 주요 경기 출전

-군 체육 향상과 국가 체육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한 군 체육 부대

 

  이 세상에는 한 끗 차이로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많다.

‘변화’와 ‘변질’도 마찬가지다. 아주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지만, 이 둘은 근소한 차이로 간격이 벌어진다.

변화는 주로 긍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변화나 변질은 어떤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이행함을 말하는데, 양적 변화는 진화라 하고, 질적 변화는 혁명이라고 부른다.

이런 변화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지휘관 이방현부대장과 국군체육부대를 지난6일 만나보았다.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상무로 101(견탄리 66-12)에 들어서게 되면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선수들을 선발해서 훈련을 거듭하고 있는 웅장하고 멋진 국군체육부대가 보인다. 흔히 ‘상무(尙武)’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부대는 국방 체육발전에 기여하고, 엘리트 체육선수들을 선발·육성·관리를 통해 국가 체육발전을 도모하며, 나아가 국방 스포츠외교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부대 로고인 불사조는 자신을 불태워 조국을 수호하는 군인의 희생정신과 최후의 승리를 차지할 때까지 끈질긴 집념과 의지로써 용전분투하는 군인의 기상을 나타낸다. 부대 구호는 “조국의 영광, 여기서 우리가!”다.

1982년 각 군별로 따로 관리되던 18개 종목을 통합해 육군체육지도대를 만들었고 이를 모태로 2년 뒤 전군의 체육 종목을 통합한 국군체육부대가 탄생했다.

2019년 3월 현재 종목별 3개 부대를 운영 중이다.

운영종목은 3개의 경기대에서 총 25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체육시설은 축구장(천연, 인조), 야구장, 수영장, 승마장, 사격장 등 25개 종목의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실내 종합경기장(선승관)을 갖춤으로써 매년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군 및 민간기관, 체육회 등 각종 단체에 부대를 수시 개방하고 있다.

국군체육부대에 최종 선발된 선수는 5주간의 기초군사 훈련과정을 수료한 후 부대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의 부대동화교육을 받는다. 소정의 전입교육을 마친 선수들은 '국군대표선수'의 자격을 부여받고 국가대표 선발전 및 국내 외 각종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국군체육부대 주변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주민 P씨는 “이방현부대장이 취임함으로 부대가 점차 발전되어지고 문경시와 우리 지역사회에도 활기를 되찾아가는 역사적인 한 획이 그어졌다“고 말했다.

또 지역주민 Y씨는 "나라를 지키며 국위선양을 위해 각자 체육훈련을 반복하는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이 우리 곁에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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