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이 정녕 국민을 두려워한다면 야당대표의 고언도 귀담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논평>

강진복 기자l승인2019.03.12l수정2019.03.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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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원내대표는 오늘(12일) 국회연설에서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노릇하지 말라'는 외신보도내용을 인용하여 국민과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고언을 했다.​

이 연설에 대해 온라인에서 국민들은 열광하고 있다. '야당대표답다, 맞는 말이다, 사이다발언이다, 속시원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독 정부여당은 자성은 커녕 적반하장 본회의장을 난장판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윤리위 회부 운운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과 맞서겠다는 것이 아니면 무엇인가. 반성없는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의 끝은 국민적 심판의 회초리뿐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라도 정부여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원한다면, 김정은 대변인 노릇 그만하고 민생을 돌보고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제1야당 대표의 국회연설을 훼방하고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죄에 대해 국민앞에 정중하게 사죄해야 할 것이다.​

2019. 3. 12.​

자유한국당 김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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