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루 괜찮았나요?’를 주제로, ‘틈만나면 화성생각’을 부제로

- 지난 1,000일의 의정활동 기록 지방의원과 함께 주민들께 보고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경기 화성시병)은 화성시민과 함께 만드는 ‘2019의정보고회’*를 3월 21일 목요일 저녁 7시 봉담도서관에서, 3월 28일 목요일 저녁 7시 화성시 동부출장소에서 이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2019의정보고회’는 3월 21일 봉담·기배·화산지역 편으로, 3월 28일 병점·반월·진안지역 편으로 구성했다.

□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역주민들과 권 의원, 지방의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로, 지난 1,000일의 의정활동에서 화성시민들이 보내주셨던 응원과 질책을 다시 돌아보고,

□ 앞으로도 화성시민의 일상을 기억하겠다는 취지로 ‘오늘 하루 괜찮았나요?’를 주제로, ‘틈만나면 화성생각’을 부제로 선정했다.

□ 행사는 「권칠승의 1,000일」이라는 제목의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해, 「1,000일 의정활동 보고」, 보좌진이 옆에서 본 권칠승에 대한 영상인 「전지적 참모시점」 상영, 수소경제와 남북경협, 선거제와 공수처 설치 등의 국정·화성현안에 대한 토크쇼 「대한민국과 화성을 이야기하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만드는 엔딩영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권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문재인정부를 뒷받침해온 의정활동과 화성지역 현안해결 등에 대해 당원과 주민들께 보고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 겸손히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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