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11일부터 국가자격시험 응시 접수

김응도 기자l승인2019.04.11l수정2019.04.11 22: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한국마사회 본관 전경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제8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응시 접수를 11일(목)부터 시작한다.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시험은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2018년 7회까지 총 53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말산업 현장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자격 분야는 말 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3개 종목이며 자격등급은 3급이다. 만 17세 이상인 자 중 피성년후견인 등 제한요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말조련사 및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는 말산업육성법상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법적 의무배치대상인 안전요원으로 근무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거쳐 선발하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실기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단, 제6회 또는 제7회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 필기시험 합격자는 올해 필기시험이 면제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올해부터 말산업 전문 인력 경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격취득자와 말사업체 간 취업 매칭을 효율화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말산업 분야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말관련 국가자격 응시 희망자는 4월 11일(목)부터 4월 25일(목)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에서 온라인으로 응시접수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509-2881~4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응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  발행인 : 신유술  |  편집인 : 신유술  |  편집장 : 신연욱  |  편집국장 : 임택  |  편집부국장 : 박영훈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경석
Copyright © 2019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