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의원은 동탄2주민들로부터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 국토부 승인의 공을 가로채선 안됩니다.<논평>

강진복 기자l승인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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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화성 동탄시민 여러분과 함께 동탄트램의 국토부 승인 및 고시를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금번 국토부의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 승인은 두차례의 집회를 비롯해서 전적으로 동탄2 총연과 주민여러분의 공입니다. 다시금 노고를 치하하며,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우리 지역구 이원욱 의원은 이것이 마치 자신의 공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신의 사진과 함께 동탄트램 국토부 승인 현수막을 동탄시내에 도배를 했습니다. 지역구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개탄스럽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참고로, 저는 2014년 메타역, 기산반월역 유치에 성공했을때도 내가 했다고 현수막을 걸지 않았고, 2015년 능동역과 솔빛나루역 노선 추가 반영에 성공했을때도 자랑하는 현수막을 걸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국토부에서 승인한 안도 2013년 계획노선중 동탄1호선, 동탄2호선을 동탄도시철도로 통합한 안입니다. 이는 제가 2012년 동탄1호선과 동탄2호선을 통합하여 경기도에 제안한 동탄1,2신도시 순환선 트램노선과 큰 틀에서 같은 안이며, 이를 2015년 3월에 국토부에 공식적으로 건의한 바 있습니다.​

저는 향후 제가 제안한 동탄1,2신도시 순환선트램 노선으로 사업추진을 예상합니다. 그 이유는 병점역~동탄역 구간은 국철1호선 연장안과 노선이 중복되고, 광교~동탄역 구간은 인덕원선과 중복되고, 상갈~오산 연결안은 분당선연장안과 중복됩니다.

 

따라서 병점역, 상갈역, 오산역 구간을 잘라내면 제가 제안한 동탄1,2신도시 순환선만 남는 것입니다. 제가 제안한 대로 했다면 5년전에 국토부 승인 및 고시가 이루어져 벌써 완공되었을것입니다. 늦었지만, 금번 국토부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번 동탄트램의 국토부 승인을 계기로, 인덕원선 능동역, 메타역, 기산반월역, 솔빛나루역, 이천부발복선전철 청계역, 동탄트램의 신속하고 강력한 추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5. 13.​

자유한국당 김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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