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해 67곳 아파트단지 환경개선 보조금 지원한다.

김응도 기자l승인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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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공동주택과-지난해 단지 내 낡은 도로 보수한 정자동 상록마을 라이프아파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67곳 아파트 단지에 28억원의 공동주택 보조금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고 5월 16일 밝혔다. 보조금은 단지 내 낡은 공동 시설물 96건을 보수하거나 교체하는 데 쓰인다. 시는 지난해 10월 공동주택 보조금을 지원 신청한 68곳 아파트 단지의 103건에 대해 서류 검토, 공동시설물 현장 조사,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5.10)를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태평동 태평아파트 등 12곳 단지는 지상 주차장과 도로 보수를, 분당동 장안타운건영2차아파트 등 13곳 단지는 하수도 준설·보수 작업을 한다. 성남동 현대아파트 등 6곳 단지는 옥상 출입문에 자동 개폐 장치를 설치하고, 하대원동 아튼빌아파트 등 5곳 단지는 물탱크를 보수한다.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 한신아파트 등 2곳 단지는 녹물이 나오는 노후 급수관을 교체한다. 단대동 낙원아파트 등 32곳 단지는 경비실에 냉·난방기를 설치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28억원의 보조금을 정자동 상록마을 라이프아파트 등 54곳 공동주택에 지원해 도로, 주차장 보수 등 79건의 낡은 시설물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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