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요한 대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용기 있는 소신을 가진 자를 필요로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양자택일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상' 이냐 '하나님과 재물' 중 선택해야 합니다.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편입니까 아니면 세상의 미련 때문에 두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습니까? 분명한 자신의 포지션을 선택해야 합니다.

땅의 것입니까? 아니면 하늘의 것입니까?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할 것입니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까? 눈에 보이는 이 땅인가요 보이지 않는 천국인가요? 선택은 자신이 결정해야 합니다.

인생은 내일 일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섬겨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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