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이후에 '꼭꼭' 지켜야 한다(Ⅱ)

이강구 생명회복개발원 원장l승인2019.06.20l수정2019.06.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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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구 생명회복개발원 원장

b. 점심은 가볍게 먹는다.

식후에 졸림이 온다는 것은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식사할 때와 식사 후에 몸에 열이 나는 것은 음식을 빨리 먹기 때문이다. 그리고 식후에는 몸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몸을 움직이면 안 된다. 우리는 감각으로 냄새를 통해 포만감을 가진다. 낮에는 신경 쓰는 일과, 활동하는 일들로 인해 자극을 많이 그리고 강하게 받기에 냄새를 거의 맡지 못한다. 냄새 맡는 감각, 신경이 둔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서 포만감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음식을 먹어서, 채워서 더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먹는다는 것이다.

음식을 이렇게 많이 먹고 움직이면 장기들이 늘어나고 힘들다. 음식이 위에 들어가면 90% 이상이 액상이다. 이때 운동한다고 몸을 움직이면 장기들이 자극을 받는다. 고무풍선에 물을 넣고 흔드는 것과 같다.

c. 저녁은 소화 기능이 가동되기에 그 어떤 자극 있는 음식을 먹어도 몸이 전혀 부담을 갖지 않는다. 저녁은 꼭꼭 씹어 맛있게 가족들이 모여 함께 만찬 하는 시간이다.

금식 후에는 감각과 조절기능들이 회복되기 때문에 냄새로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먹으면서 포만감을 느끼며 식사를 한다. 이렇게 천천히 꼭꼭 씹어 음식을 먹으면 소식할 수 있다.

저녁을 먹는 시간은 매이지 말고 가족들이 일과를 마치고 들어오는 시간에 맞추어 먹는다. 시간을 정해 놓고 먹으면 몸은 그 시간이 되면 음식을 먹기 위한 모드가 되어 반응한다.

만약 정해 놓은 시간에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몸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 시간을 정해놓지 말고 편안한 시간에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온 사람들은 과일이나 또는 견과류를 조금 먹다가 가족들이 돌아오는 시간에 맞추어 함께 식탁에 앉아 식사를 맛있게 한다. 식사 후에는 반드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쉼이 있는 편안한 음악을 들으며 쉼을 갖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몸의 입장에서의 최고의 쉼은 편안히 누워 조용하고 편안한 음악을 들으면서 자는 것이다. 식후에 자는 것은 최고의 휴식이고 쉼이고 안식이다.

아기가 모유 먹고 난 후 잔다든가. 운동선수들이 식사 후에 2~3시간 잠을 잔다든가 하는 이유는 음식을 소화시킬 수 있도록 몸에 배려하고 수고한 몸에 배려하는 휴식이다. 식후에 소화시킨다고 몸을 움직이면 장기들이 늘어나고 자극을 받아 스트레스로 인해 문제를 일으킨다.

저녁 식사 후 소화시킨다고 몸을 움직이면 뒷날 아침에 허기가 생기지만 식사 후 쉰다든가 자면 아침에 허기가 생기지 않는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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