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주민과 함께하는」치안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동탄 경찰과 동부지역 시민들 사이에 거리감 여전히 존재 강진복, 강요셉 논설위원l승인2019.07.10l수정2019.07.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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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록 동탄경찰서장이 화성시청,LH,경기도시공사관계자와 함께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김병록서장, "화성시민과 경찰은 공동 이익 추구하는 동반자“

-200여명의 참석시민들,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 마련에 신뢰표시

-화성시, 년말까지 동부지역만 54만여명으로 인구 늘어나 ‘치안수요 급상승’

-화성동부지역 공동체를 함께 지켜나가는 개념으로 ‘치안서비스 패러다임의 전환요구’

- 시민중심의 치안서비스 요구, 불편, 불안함 해소토록 시민들과 더 소통하는 경찰 되어야  

 

  화성동탄경찰서(서장 김병록)는 7. 9일 오후 2시 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경찰·지자체·LH·협력단체장·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주민 치안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설명회는, 개서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주민협력을 통한 ‘우리 동네 시민경찰’ 홍보, 자치단체와 협업 화성시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조례제정, 범죄취약지역 방범CCTV 확대 설치 등 범죄 취약지 환경개선 사업 추진를 통한 공동체 치안 구현, 출퇴근시간 상습 교통정체 구간에 대한 대책 마련을 통해 원활한 차량 소통으로 교통정체 없는 화성동탄 지역 만들기에 대해 지역 주민에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경찰이 지역 주민에게 다가가 소통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 의견을 들어 치안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참석한 주민들은 그 동안 경찰이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음에도 주민들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느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동탄중학교 이상호 교감은, 최근 동탄지역에 학교와 학생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 청소년 선도는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록 화성동탄경찰서장은 “경찰서 치안 활동사항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안전한 화성동부지역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특히 김서장은 이날 근대 경찰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의 로버트 필 경을 언급하면서 1829년 런던수도경찰을 창설하면서 9가지 경찰 원칙을 통해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임을 강조했다.

“기존에는 시민을 법집행 대상으로 인식했다면, 이제는 경찰과 시민이 화성시 동부지역 공동체를 함께 지켜나가는 개념으로 치안서비스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고 하면서 "시민과 경찰이 함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우리 공동체가 보다 안전해지고 살기좋은 행복도시 화성시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날 김서장은 “화성시 동부지역 54만여명의 시민들이 불편함 없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화성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때 비로소 주민 모두가 안전해 질 수 있다”면 화성동부지역공동체 치안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공과 함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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