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전통문화 동아리 연합전시 개최한다.

김응도 기자l승인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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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항진) 여주박물관에서는 7월 12일(금)부터 8월 18일(일)까지 여마관 로비전시홀에서「독립 그리고 외치다」전통문화 동아리 연합전시를 개최한다.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여주박물관 전통문화교육 성인 강좌를 통해 전통문화예술 소양을 함유하게 된 시민들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운동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다.

1919년 여주의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 닥종이 인형과 독립운동의 흔적을 표현한 수채화, 독립운동가의 유묵과 독립선언문 서예 작품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여주박물관은 2006년부터 전통문화예술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의 역할을 담당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전통문화교육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작품 전시 및 발표회를 통해 수강생에게는 전통의 맥을 계승하는 작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전통문화 향유 및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통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시민들도 박물관 전통문화교육을 수강하고 있거나 수료한 동아리생들로 그동안 박물관 동아리실에서 심화학습을 하며 자기계발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시의 문화예술인들이 상호 교류하며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플랫폼을 조성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전시 관람을 통해 애국선열들의 조국독립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과 열망을 담은 외침을 함께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www.yeoju.go.kr/museum)를 참고하거나 여주박물관(031-887-358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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