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긍정적인 사회문화를 만들어 낼수 있다. 공감과 나눔 그리고 공유의 사회를 통해, 긍정적인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삶의 문화를 향유하는 시대를 만들어 내길 희망한다. 개인과 단체 그리고 대집단의 이익과 권력만이 존재이유와 가치가 있는 것처럼, 소외된 개인과 단체 그리고 대집단은 아무런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사회적 거리감. 인간사회의 부정적인 각종 요인들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기본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갈등과 차별"에서 온다. "갈등과 차별"은 인간 삶의 숙명같은 것이기도 하지만, 이 문제의 해결이론과 해결방법을 알고 있는
엿 장사가 엿가위로 3번 칩니다. 다음은 6번, 다음은 9번, 그다음은 몇 번 칠까요 ?12번 칩니다. 아니오 틀렸습니다. 답은 엿장수 맘대로입니다. 기계도 아닌 사람 인 엿장수가 3번치고, 6번치고, 하는 건 자기 맘대로입니다. 그리고 9번 다음도 자기 생각나는 맘대로 칠 겁니다.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 기획하고 끈질게도 IOC에 도전하여 결국 대회 행사권을 따내고 준비해 왔고 지금 결실을 보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온갖 생색을 다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왜 이북에 그렇게 줄을
의사들은 의사의 길을 들어서면서 먼저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한다.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BC 460 - 377)는 보통 "의학의 아버지" 혹은 의성(醫聖)이라고 불리는 그리스의 의사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의료의 윤리적 지침으로 의사가 될 때 의사들이 선서를 하고 한다. 다음은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내용이다.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
2017년 만추의 가을 11월 7일 (화) CTS 아트홀에서 길한나 가스펠 콘서트가 있었다. 이날의 레퍼토리는 1부에는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 주의 보혈. 이제야 돌아옵니다.''그래도"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은혜 아니면' 였고 2부에서는 'S.A. Martin의 His eye is the spaeeow' B.Sprague-N.Borop의 Via Dorsey의 Via Dolorosa' 이기현의 마음' 'T.A.Dorsey의 주님이여 이
오늘 (2017년 11월 8일) 예정보다 20여 분 늦게 시작된 연설은 정세균 의장의 간단한 인사말이 있은 후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되었다.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을 하는 것은 역대7번째이고 클린턴 대통령 이후 24년만의 연설이다. 연설은 잘 준비된 것 있다. 한국이 1950년 전운에서 기적같이 일어나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1960년 경제가 지금은 350배로 증가한 일이며 여자골퍼들이 세계를 장악하는 등 한국인들의 능력을 표현하며 미국과의 혈맹을 공고히 따지고 북한에 대한 처지와 입장에 대해 언급하였다.한반도 한민
신고리 5,6호기 존폐 결정이 10월 20일 공론위원회에서 건설 재기 쪽 59,5% 폐기 40,5%로 19% 차이로 건설 재기 쪽으로 결정이 났다. 그리고 정부 측에서도 이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렇게 되면 다음 달부터는 건설이 재개되는 것이다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이 되고 지금까지 애국 시민들은 돌아가는 나라 꼴에 가슴 쪼이고 살았는데 이번 결정에 무거운 마음을 한풀 넘기는 기분이다. 우리는 이 결정에서 희망적인 두 가지 측면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는 문 정부 이후의 정부에서 심각한 전력난과 경제사정
UN의 목적은 국제 평화 및 안정을 유지하고 국가 간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고 경제 사회 문화 인도적 문제 해결 및 인권과 기본적 자유의 존중을 증대시키기 위한 국제적 협력을 달성하는데 있다. .그리고 촛불 시위는 목적은 기존의 질서에 역행하고 새로운 정의 구현을 목적으로 선동, 파괴, 거짓,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는데 있다.UN은 목적 인 평화 및 안정을 따라 1950년 여름 대한민국을 침공하는 무리들을 상대로 16개국이 참전하고 또 많은 나라에서 물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말을 너무 쉽게 한다. 선거 때에는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얻기 위해 있는 말 없는 말을 다 동원하여 公約이든 空約이든 아무거나 들어대도 국민들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현직 대통령이나 장관들은 公約이나 空約을 들어대서는 안되고 오직 執行 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업무는 行政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6월 16일 문화체육부 장관으로 임명받은 도종환 의원이 체육부 행정을 들어다 보기도 전에 대뜸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에서 남한과 북한을 단일화하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이에 덩달아 평창에서 추미애
새 정부가 출범하지 마자 인사 청문회 때문에 몰살을 앓고 있다. 국정 일정은 바쁜데 아직도 많은 장관들을 임명치 못하고 있고 임명된 장관들도 편법으로 임명되고 있는 실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자기는 대통령이 되면 인사에는 도덕성 5대 원칙이 걸려드는 인사는 절대로 임용치 않겠다고 공약하였다. 그런데 막상 대통령이 되고 인사를 임용하는 과정에서 후보로 지명한 인사들이 줄줄이 도덕성 5대 원칙에 걸려드는 것이다. 국무총리 후보 이낙연 총리는 자유 한국당이 고맙게도 기권을 하여주어 국회에 통과되었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청와대에서 추천하는 국가 중요 요인 후보들을 검증하는 국회 청문회를 보면 능력 위주로 평가하는 것보다 도덕성을 내 세운다. 그러다 보면 좋은 인재들의 등용에 발목을 잡힌다. 이런 인사청문회의 방식을 바꾸어야 나라 정사가 더 효율적이고 유익하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기 전 야당 위원으로. 또는 야당 대표로 있을 적에는 청와대의 요직 임명에는 부동산 투기, 논문 표절, 병역 면탈, 위장 전입, 세금 탈루 등 도덕성 5대 원칙을 내걸며 집권 대통령의 요직 임명에 번번히 발목을 잡고 하였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 철에는 선거 유세에서 자기가
프랑스 도피 3년 만에 귀국, 지난 7일 인천지검으로 압송 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인 유섬나(51)에게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형근)는 8일 오후 9시50분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섬나씨의 아버지 유병언은 세월호 선주이며 세월호 침몰 사건의 원흉이다. 그러나 의문의 사건으로 죽었다. 그러니 아버지의 많은 재산을 관리하고 있는 그에게도 세월호 책임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유섬나는 자기에 대한 의혹을 딱 잡아텐다. 완전 오리발이다
김정은의 배포는 배에서 터져 나와 하늘을 찌른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에 취임하고 첫 정무로 한국 근해에 핵잠수함을 항진시키고 한국 상공에 스텔스 전투기 띄우면서 김정은에게 겁을 주었지만 김정은은 눈 하나 깜짝 않는다. 북한의 신무기 미사일과 재래식 대표 수천 발이 산 넘어 세계에서 제일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을 향해 장진하고 서울 시민들을 불모로 붙잡고 있으니 그럴만한 것이다. 친북계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지만 김정은의 기대와는 달리 미국으로, 중국으로, 일본으로, 러시아로. 사절단을 파견하였지만 아직도 북한과의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요 15:14-15)사도 바울은 가는 곳마다 유대인을 복음의 접촉점으로 삼았다. 나는(윤상수 선교사) 우크라이나 고려인은 한인 선교사들에게 복음을 위해 미리 예비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 생각한다.1991년 크림 반도의 땅을 처음 밟았을 때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사람들은 고려인이었다.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았던 불편함 속에 도 한민족이라는 동질감으로 쉽게 어울릴 수 있었고 또 시장에서 종종 만나는 고려인들
[번호]2006909[명칭]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발의자] 김병욱의원 등 36명[제안일] 2017년 05월 17일[소관위원회]환경 노동 위원회[회부일] 2017년 05월 18일[입법 예고 기간] 2017년 05월 19일 부터 2017년 05월 31일 까지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일정한 범위의 노동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고등노동법원 및 지방노동법원을 설치하고 노동위원회의 심판 기능을 지방노동법원으로 이관하기 위하여 노동위원회에 대하여 불이익행위에 대한 구제신청을 하도록 한 현행법 규정을 지방노동
나는 나라를 사랑하는 평범한 작가이며 지난해 최순실 사건이 터지고 이어서 관계자들이 구속되고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또 청문회가 개최하면서 특검과 청문회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너무 심한 것 같아 지난 12월에서 4월까지 태극기 집회의 일원이 되어 긴긴 겨울 동안을 매주 토요일마다 태극기를 들고 대학로... 대한문 앞으로 모였던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뭉치며 박근혜 대통령도 구하고 좌경화 되어가는 나라를 구할 줄 알고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300만 명, 400만 명씩이나 모이고 하였습니다. 그때 모인 숫자는 나라가 개천한 이후 한
이변이다, 대 이변이다, 오늘 (2017년 4월 9일) 연합뉴스와 KBSTV 공동으로 조사하여 발표 한 19대 대선 여론조사를 보면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2.8%로 1.5%를 차지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를 무려 1.3%나 눌렸다 이틀 전 한국 갤럽에서 2017년 4.4일부터 2017년 4.6일까지 유권자 1005명의 대상으로 19대 대통령 여론조사를 하고 4,7일 발표 한 내용을 보면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의 두각이 두드려져 있었다. 심상정 후보는 공약을 내걸고 또한 '절대로 통합은 없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발언을 했었다
러시아 얄타. 모철수(가명)은 시베리아에서 벌목공 운전수로 일하다 자유를 찾아 탈출하여 우랄산맥을 지나 중앙아시아를 거쳐 크림 반도까지 약 만 킬로미터를 이동하여 탈출 2년 만에 얄타의 윤바울선교사를 만나게 된다. 이후 윤바울선교사님은 부인 사모님이 한국 방문 중이라 모철수와 함께 살면서 그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또한 큐티를 가르치고 매일 같이 묵상하고 기도도 하였다.선교사님은 법에 따라 모철수를 관계 기관에 난민 접수를 시켜 주었다. 2개월 정도 생활하는 동안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졌고. 모철수는 한국 가기를 소원하여 함께 기도하며
2017년 3월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을 의결하고 2017년 3월 헌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 처리되었다. 우리나라 법에는 대통령이 파면되는 법은 없고 또한 대통령을 파면하는 기구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헌재는 국회에서 대통령이 탄핵이 가결되면 그것을 법적으로 타당성을 인정해 주는 역할 만 있지 대통령을 파면할 권한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정미 소장 권한 대행은 존재하지도 않은 해괴한 법을 자기 맘대로 휘두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법 시행은 뒤죽박죽되어 원만하지 않다. 그리고 대통령이 파면되기 전에 대통령을 권좌에
이 그림은 우크라이나 알타에서 선교하고 계시는 윤상수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이다. 윤선교사님이 전도하고 가르친 여자 고려인 MJ라는 사역자가 건강에 이상이 있어 윤선교사님과 간호사가 우크라이나 남쪽 국경에서 우크라이나 북쪽 국경까지 2100km로 이송 하는 장면이다. 차 안의 세 사람을 표현하기 위해 차 안의 기물들은 모두 그림에서 베제 시켰다. 이틀간을 달리는 머나먼 대 광야를 표현하기 위해 산들을 겹겹으로 그려 넣고 시골길을 굽이굽이 그려놓았다. 그리고 이송 시간 중에 스승 윤선교사님과 환자인
그리고 장철은 엄청난 비밀을 이야기해줬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과연 진실이었는지 의문이 가지만, HID 요원이었던 장철이 나에게 없는 말을 했을 리도 없다. 바로 그 사건은 평양 습격 사건이다. 김신조 사건이 있었던 후 얼마 되지 않아 HID 파주 부대에서 50명도 더 되는 대원들을 북한으로 급파 한다. 그 당시 HID 부대는 춘천 인근에도 있었는데 그쪽과 파주 부대는 서로가 정보를 공유하지않아 춘천 부대에서도 모르는 사건이다. 파주부대는 어떤 임무를 띄고 평양으로 습격하였는 지는 밝혀지지않고 있다. 다만 그들은 북한으로 급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