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기독교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GVCS)’가 올해도 전세계 1백여 대학에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며 글로벌한 위상을 확인케 하고 있다.글로벌선진학교는 4월말 현재 미국, 캐나다 등 북미권 1백여 대학과 중국, 홍콩, 일본 등 아시아권 13개 대학, 그리고 유럽, 오세아니아권 30여 대학에 합격생을 매출, 진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합격생을 만든 학교로는, 미국대학의 경우 존스홉킨스대, UCLA, 에모리대, 미시간주립대, 서던캘리포니아대, 카네기멜론대, 뉴욕대 등 명문대학들이며, 아시아권으로는 홍콩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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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욱 기자
2021.05.14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