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에서 주최하는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 초청 행사가 5월 2일부터 12일까지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이번 행사를 위해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공동으로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위원회를 결성하고 연합행사를 개최하게 됐다.첫날 5월 2일 새벽 4시 몽골 가족들의 입국을 시작으로 전체 6개국의 다문화가족의 부모(가족)들이 들어오는 순서대로 환영식을 가졌다.환영
광양발명교육센터(센터장 민영방)은 제9~11기 고등학교 창의융합인재육성 프로젝트를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184명을 대상으로 5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력 향상을 통한 발명 능력의 향상과 진로 탐색에 중점을 두어 마련되었다. 최근 교육이 미래핵심역량과 진로에 역점을 두는 만큼 교육과정의 구성도 창의발명과 진로 개척에 중점을 두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창의증진 프로그램, 인성교육, 미래핵심역량 향상, 리더십 기르기, 창의적 스피치 훈련, 수월성 교육, 제품 분석, 미래 설계
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 상임대표회장 김진옥 목사)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가 주관한 ‘제4회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 포럼’이 4월 29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1부 예배순서는 한국교회공보 문병원 편집국장의 사회로 김진옥 목사의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제목의 설교와 예장개혁 총무 김경만 목사의 축사, 유달상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2부에는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의 ‘기독교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고시영 목사는 “먼저 왜 기독교가 침체 돼
‘함께하여 행복한 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창신교회(담임 이종복)는 5월 1일 우면성전(서초구 태봉로 21)에서 ‘입당예배 및 우면성전 담임목사 취임식’을 가졌다.창신교회 우면성전은 대지면적 1,481㎡(478.25평)에 건축면적 394.61㎡(119.37평)을 연건평1,042㎡(315평)으로 지상4층 건물로 건축 됐다.창신교회는 2007년 2월 창신동 뉴타운지역으로 지정되면서 2012년 3월에 우면성전 부지를 매입했다. 이에 앞서 2012년 1월에 이전 추진위원회 조직 및 발대식을 하고, 2012년 4월 교회건축 디자인공모를 통해
우리 민족이 가장 어려웠던 일제시대, 민족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평택교회(담임 최준문 목사)가 오는 5월 8일 설립 80주년 예배를 드린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 등 주위 사람들에게 나눔을 설천 해 오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 교회 일부를 개방하여 카페, 쉼터, 놀이터 등을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교회를 표방하고 있다. 이 시대의 선한청지기 교회가 되고자 노력하고,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양육하는 최준문 목사를 만나 얘기를 들어본다.교회 역사와 최준문 목사님에 설명?“대한기독교나사
상록수문학회(대표회장 류동형 목사)은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평택 나사렛성결회 평택교회(담임 최준문 목사)에서 ‘문학강좌 및 제131회 시낭송회’를 개최했다.박희헌 총무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봉자 사모의 기도와 사회자의 성경봉독, 조정숙 권사의 찬양에 이어 정재규 목사의 ‘그는 흥하여야하겠고’라는 제목의 설교와 권희로 목사의 축도로 로 예배를 마쳤다.이어진 문학강좌는 상록수목양문학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안산그사랑교회 최세균 목사의 ‘20세기 초 루마니아 문학의 대표적인 흐름과 우리 문학의 맥’에 대해 강연했다.최세균 목
송일현 목사(보라성교회 담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이사장)은 ‘말씀을 사랑하며 기도하는 자들의 모임’의 부제로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이루며, 기도와 성경으로 돌아가기 위한 성경세미나를 21일 보라성교회 대성전에서 개최했다.송 목사는 ‘오늘날 분쟁이 끝이 보이지 않고 싸우는가?’라는 문제 제기를 한 후 오순절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사도행전의 성경 구절을 들어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며 한국교회가 변화하려면 목사들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기 위해서는 “보라 내가 너희
한국교회 내 다툼과 분쟁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 대부분의 사건이 세상 법정으로 몰려, 세상법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종교적 문제가 엇물린 교회 분쟁은 여타 다른 사건과 다르게 세상법정의 판결로 속 시원한 해결이 힘들때가 많다. 또한 이런 분쟁들이 자꾸만 세상에 알려지는 것은 대사회적 교회 이미지 재고에 있어서도 결코 좋을게 없는 법, 이런 상황일수록 한국교회 분쟁의 평화적 해결과 원만한 화해를 추구하는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의 시대적 역할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화해중재원의 새로운 원장으로 취임한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대한예수교장로회 평북노회(노회장 함용호 장로)는 4월 18일 오후 2시 양천구 목동 평광교회 예배당에서 제200회 노회 개회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먼저 제200대 노회장 함용호 장로의 인도로 예배로 나아감, 찬양과 고백, 말씀의 예전과 봉헌의 순서를 가졌다.이어 평광교회 담임 조성욱 목사의 집례로 성찬의 예전과 부노회장 전세광 목사의 인도로 언약의 갱신과 파송의 선언 시간이 이어
세계산업선교회(회장 최학종 장로)가 주최한 ‘제19차 세계산업인대회’가 지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RUTC센터에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국내 및 해외 산업인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세계산업선교회 회장 최학종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개막된 이번 19차세계산업인대회는 ‘산업인의 목표’라는 주제로 산업인 합숙을 통한 영성훈련과 회원교류 등의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회장 최학종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금번 제19차 대회를 통하여 모든 산업인들이 하나님의 절대
기독교대한감리회 안디옥교회(서울 강남구 광평로 39길 71)는 4월 17일 오후 4시 본당에서 박성호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유동수 목사(선교부총무·영동교회)의 사회와 김인환 감독(성은교회)의 ‘아름다운 승계’ 제하의 설교로 취임예배는 진행됐다.박성호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B.Th), 연세대학교 연합식학대학원 졸업(Th.M), Fuller Theological Seminary(D,Min)을 전공했으며, 서울남연회에서 목사 안수(1993), 대한민국 육군 군목으로 대위 예편, 미국 밴나이스 복음연합감리교회 부목사, 미국 밸
두레교회(담임 이문장 목사)가 본당 건축을 위한 기공예식을 드린 지 10년 만에 헌당예식을 드렸다.두레교회는 4월 17일 오후 4시에 본당에서 전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이문장 담임목사의 집례사로 시작됐다.두레교회는 주소지 경기도 구리시 한다리길 49에 부지면적 6,046㎡(약 2,000평), 연면적 12,969㎡(약 4,000평)에 본당 2,768석. 중예배실 558석. 규모로 헌당했다.교회건축 경과는 2006년 10월 10일 기공예식을 드리고, 그달 24일 착공을 했다. 2007년 8월 31일 공사를 완료하고 9월 23일 첫 예배를
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회장 이종득 장로) 주최, 총회교육부·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성요찬 장로)이 후원하는 ‘제27회 수도권 찬양, 율동, 워십경연대회’가 4월 9일 의정부 광명교회(담임 최남수 목사)에서 개최됐다.찬양부문은 음악적 기본표현 뿐만 아니라 음색, 하모니 및 지휘자와 반주자의 앙상블 등을 심사하고, 율동부문은 곡 전체의 흐름, 독창적인 동작, 의상의 준비성, 표현력, 영성 등을 심사해 시상하는 대회이다. 이날 대회에는 수도권교회 유치부부터 중·고등부 120여 팀 400여명이 참가했다.준비위원장 양우식 장로의 인도로 개회예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대표 이광용 목사, 이하 예장연)와 사단법인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이하 한부연)는 부활주일인 3월 27일 오후 4시 성북구 삼선동 소재 햇빛중앙교회(담임 김승자 목사)에서 ‘부활의 주님 한국교회에 오시옵소서’라는 주제로 연합예배 및 찬양집회를 가졌다.1부는 한부연 이사 이성현 목사의 사회로 ‘나라와 통일과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통성기도’로 시작했다. 예장연 상임 회장 김승자 목사의 기도인도와 정찬희 목사의 성경봉독, 예장합동보수총회 찬양단의 찬양과 청와대선교TV 대표 문수영 목사의 섹스폰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민영방)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문승표)과 함께 4월 1일(금) 대회의실에서 “2016.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광양시 관내 학교 및 보육시설의 학생, 원아 68명에게 1,09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고, 광양서초 외 5교는 사랑나눔실천학교로 선정되어 현판이 수여되었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작년 “희망의 저금통 나누기” 사업을 시행하여 광양시 유·초·중·고 학생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광양교육지원청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학생
가정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 수원명성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담임 유만석 목사)는 4월 3일 오후 4시 본당에서 ▲장로 ▲명예장로 ▲권사 ▲명예권사 ▲안수집사 ▲여집사 임직예배를 드렸다.유만석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장복현 장로의 기도와 서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하나님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설교로 이어졌다.김삼환 목사는 “오늘 임직을 하는 분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라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30년 그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회(이하 예성부흥사회)는 4월 3일 오후 5시 서울 양천구 성현교회에서 제17대 총재 조석근 목사 추대 및 제33대 대표회장 김부열 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상임회장 김영일 목사의 사회로 상임부총재 이기운 목사의 기도인도, 서기 정성환 목사의 성경봉독, 성현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예성교단 총회장 송덕준 목사의 ‘부흥사 베드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선포가 있은 후 연수원장 이봉범 목사의 헌금기도로 1부 감사예배를 마쳤다.2부는 제17대 총재 조석근 목사 및 제33대 대표회장 김부열 목사의 약력소개로 시작했다.이어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 목사, 이하 용기총)가 주최한 ‘2016용인시복음화대성회’가 지난 3일 오후 용인 명지대채플관, 4일 저녁에는 성산수양관에서 2일간 용인시 복음화를 위해 개최됐다.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는 용인시 전 교회가 다 함께 모여 복음! 연합! 기도! 주제로 복음으로 연합하고, 영성회복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교회를 섬기고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며, 분열과 실책으로 실추된 교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나라를 패망하게 하는 반 기독교적 사회 악법을 강력 저지하며 가정과
용인시청 부활절 감사예배용인시 시청시목회주관, 시청신우회후원지난 2016년 3월29일오전7시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시청 시목회주관, 시청신우회후원으로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다.용인시청 신우회 부활절감사예배는 황규식목사(시청신우회고문)의사회와 윤호균목사(용기총대표회장)의 나사렛 예수라는 제목의 설교로 진행 됐다.그리고 나라와 민족복음화를 위해서 전형주목사(용기총실무회장), 시장과 시의원 공무원들을 위해서 김태영목사(동부서경목위원장), 4.13 총선을 워해서 한상필목사(서부경찰서경목실장) 용인시 성시화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조복희
국민일보와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대표회장 김소엽 교수) 주최하고 한국문인선교회(회장 유승우 장로)가 주관한 ‘제8회 국민일보 신춘문예 신앙시 감사예배 및 시상식’이 3월 26일 오전 10시 여의도 월드비전 9층 강당에서 개최됐다.행사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김사철 장로(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초대회장)의 사회로 박성준 목사(한국문인선교회 부회장)의 기도, 홍덕선 장로(한국서예인선교회 회장)의 성경봉독, 유영완 목사(하늘중앙교회 담임)의 설교, 유혜정 권사(신촌교회 소프라노 솔리스트)의 특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