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원로회의 국민의례 모습

2021년 6월 17일 오후 5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대한민국 국가원로회"에서는 서초동소재 국가원로회 사무실에서 제19차 정기모임을 갖었다.
현 정부의 여러 실정과 국민의힘당(대표 이준석)의 불안한 행보등 현 시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이룩하기 위한 대안이 무었인지를 의논했다.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장충근)의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그리고 애국가를 제창하는 국민의례를 실시했다. 

소장으로 예편한 국가원로회 회장(변길남)의 인사와 함께 풍전등화와 같은 현 시국에서 동지들이 갖어야하는 자세를 시작으로 많은 위원들의 의견을 나누었다.

조직위원장(김석주)은 국가원로회가 큰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이 많이 가입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공중파 언론에서 보도하지않는 확인된 유튜브를 각 위원들과 주변분들에게 알리는 등 실질적인 행동이 무었이 있는가를 생각해보자 라고 했다. 

▲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의 모습

박문교 운영위원은 목숨을 내놓고 애국활동을 하고 있는 뉴스타운(회장 손상윤)의 호외와 "주민자치 기본법"의 숨겨진 진실의 전단지를 우리 위원들이 주변에 널리 전파하자며 나눠주기도 했다.

특별히 육군 3사관학교 2기로써 소령으로 예편한 신재수 위원은  백신에 대한 의견과 강원지사 최문순의 중국단지 조성에대한 안타까움으로 역설하기도 했다.

처음 참석한 김철술(동성방재 대표) 위원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꼭 필요한 단체일 것 같아 지인의 소개로 참여했는데 앞으로 기대를 갖고 열심히 참여하겠다고도 했다. 또한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주사파 척결을 위해 유서까지 쓴 순국결사대원인 김태원 신입위원은 현재 광화문 미대사관 옆에서 1인 시위를 2개조로 나누어 24시간 지키고 있으며 "국민의 힘" 당이 여권 2중대 역할을 하고 있기에 이를 대비한 전광훈목사의 국민 혁명당 창당을 지지하며 주위에 행동하는 애국자가 있으면 순국결사대에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처음 참석하신 정진태 예비역 대장은 국가원로회가 중심되어 차기 대선 후보를 추천까지하는 힘있는 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60세 이상으로 국가원로회 가입하고 싶은 분은 사무총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장충근 사무총장 ; 010 7601 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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