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닝샤(寧夏)회족자치구의 별미 중 하나인 라후후(辣糊糊)가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면서 인촨(銀川)시 화이위안(懷遠) 야시장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고 있다. 관광객은 다양한 현지 미식을 맛보며 특유의 민속문화도 체험하고 있다.

27일 사람들로 가득찬 인촨시 화이위안 야시장 풍경. 20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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