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28일 '제22회 중국 북방국제자전거·전동차전시회'가 톈진(天津) 메이장(梅江)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혁신, 개방, 저탄소, 다원화'를 주제로 전시 면적은 10만㎡ 이상이다. 행사에는 8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자전거, 전동차, 유모차 등 자사의 최신 성과와 신제품을 출품했다.

이날 관람객이 전시된 자전거를 살펴보고 있다. 20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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