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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새한일보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새한일보는 독자들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한일보는 정론직필의 신념으로 독자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3년 9월23일 등록하여 지금에 이르렀고 2014년 3월 현 경영진이 새한일보 경영에 참여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는 정통 일간지입니다.

또한 새한일보는 독자들의 판단이 바르고 공정하게 하는 중도를 지향하는 언론이며 국내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도 신문사 네트웍을 형성하여 새한일보가 영국에 있는 유로저널 한국본사이며 유로저널은 영국에 본사가있는 신문사로 프랑스 독일,스위스 이탈리아등 유럽19개 국가의 한인사회에 배포되는 신문사입니다.

유로저널과 우리신문과는 기사와 기자들의 교류를 통하여 신문의 세계화를 추구하하고 있으며 미국과 베트남등에는 총국과 지사를 두고 있는 신문사입니다.

앞으로 새한일보는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정하고 바른 언론으로서 독자들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신문사의 활동영역을 넓히는데 앞장서서 세계화를 이루는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한일보 발행인/ 대표이사 신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