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일보] SBS ‘마스터키’ 플레이어들이 인정 사정없는 몸싸움을 선보였다.오는 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될 SBS ‘마스터키’ 9회에는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윤지성, 이수근, 전현무, 김종민, 샤이니 민호-키, 에릭남, 세븐틴 부승관, 라붐 솔빈, 청하가 출연해 심리전을 펼친다.이 날 방송에서는 플레이어들이 풍선을 활용한 게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전팀’ 전현무, 부승관, 윤지성, 김종민 등은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독특한 사전 응원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열띤 응원에 이어 커플 장갑을
문화
박경석 기자
2017.12.08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