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일보]광주시는 17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장경석 제1부장, 권태민 광주경찰서장, 어경진 광주소방서장, 박덕순 광주시 부시장, 군부대, 한국전력 광주지사, KT광주지사, 가스안전공사, 코원에너지, 광주시자율방재단, 광주시의용소방대, 시 적십자봉사회 등 유관 기관·단체 직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가했다.이날 훈련은 폭발물 테러로 인한 광주시민체육관에 대형화재가 발생해 2차적 가스통 폭발에 따른 화재확산 및 요구조자 발생을 가상해 신속한 인명
경기
김응도 기자
2018.05.1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