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정적인 민간일자리 취업을 돕고자 실시한 이번 교육은 먼저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 불감증을 각인시켜 사전 예방을 강조하고, 이어 직장 내 성희롱을 예방하기 위한 사례중심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지난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취업준비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민간부분에 다양한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취업전략 등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이밖에도 성북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개인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취업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공공일자리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해 담당 공무원들의 협조와 노동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육하여 근로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김구청장은 “더불어 근로자들의 민간 취업에의 경쟁력이 강화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 가능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7일 오후 1시부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4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노동·취업교육’을 실시했다.
201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정적인 민간일자리 취업을 돕고자 실시한 이번 교육은 먼저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 불감증을 각인시켜 사전 예방을 강조하고, 이어 직장 내 성희롱을 예방하기 위한 사례중심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지난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취업준비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민간부분에 다양한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취업전략 등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이밖에도 성북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개인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취업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공공일자리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해 담당 공무원들의 협조와 노동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육하여 근로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김구청장은 “더불어 근로자들의 민간 취업에의 경쟁력이 강화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 가능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