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라이트월드, 초대형 크리스마스 축제 연다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2019’ 정세민 기자l승인2019.08.28l수정2019.08.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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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부터 1월말까지 2개월간 충주라이트월드 4만3천평 부지 위에서 다양한 감동의 크리스마스축제 행사를 체험할 수 있어

▲ 충주라이트월드에서 올해 11월부터 3개월간 아시아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축제가 열린다.

세계 최초의 빛 테마파크인 충주라이트월드에서 아시아 최대규모의 성탄축제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2019’가 올해 11월29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 약 2개월간 열린다.

충주라이트월드 4만3천평의 테마파크 부지 위에서 ‘사랑의 빛, 희망의 빛, 평화의 빛’을 주제로 한 수십 가지의 다양하고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행사들로 펼쳐지게 될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2019’가 겨울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모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2019’의 행사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라이팅 카니발을 비롯, 성탄마켓, 성탄조명쇼, 사랑과 나눔기부축제, 역경과 고난을 극복한 사람들의 감동 스토리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엑소더스콘서트와 산타가요제, 슈퍼광야목회콘서트, 2019명이 함께 만드는 초대형 예수탄생 조명작품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감동적인 체험과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충주라이트월드는 랜드마크로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최대 루미나리에가 펼치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캐롤쇼’ 역시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추고 있다.

▲ 충주라이트월드에 있는 세계최대규모의 루미나리에.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2019’ 기간중 화려하고 감동적인 크리스마스캐롤쇼를 연출한다.

이번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2019’의 조직과 행사 개최 등을 총괄하고 있는 정성길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추진위원장은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과 희망, 평화의 가치일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이 가치들을 우리 사회, 모든 사람들의 삶에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2019’가 최근 들어 그러한 의미가 퇴색되고, 감동과 열기가 식어 버린 크리스마스 문화를 다시 한 번 부흥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가치들을 회복시키고 그래서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면서 이 행사의 취지를 설명한다.

▲ 정성길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추진위원장

정성길 추진위원장은 이러한 취지에 맞춰,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2019’의 모든 행사들을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가슴 설레는 사랑의 감동과, 희망회복이 주는 기쁨들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데 모든 행사와 연출방향을 맞춰 기획했다고 말한다. 그러한 노력에 있어 가장 큰 특징은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2019’는 단지 볼거리를 구경하는 행사가 아니라,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는 점이다.

▲ 슈퍼크리스마스코리아 추진위원단

그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크리스마스 라이팅 카니발.’ 크리스마스 라이팅 카니발은 각 참가자들이 자신이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를 출품하고, 출품된 5000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한 곳에 전시하여 대장관을 이루게 되는 행사인데, 벌써부터 각기관과 개인들의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미국, 중국, 캐나다등 해외교포들과 탈북민들까지 참여하여 현재 신청자 수가 100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라이트월드는 이러한 참가자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각종 시상금으로 총상금 3억 원을 책정했다고 밝히며, 각종 참여기회를 포스터나 광고, 홈페이지 등에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한다.

▲ 루미나리에 광장 앞에 설치된 지테이너. 초대형 화면의 영상으로 크리스마스의 사랑,희망, 평화의 메시지 연출로 방문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

작년 4월 13일 오픈한 충주라이트월드는 이미 수 십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녀간 테마파크로 중부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루미나리에는 수십 만 개의 LED가 빚어내는 환상적인 화려함으로 이미 충주라이트월드를 다녀간 방문객들의 감동 아이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더해, 더욱 환상적인 영상 구현을 위해, 충주라이트월드는 루미나리에 앞 전면 광장에 초대형 G테이너 글래스 박스를 설치했다.

신기술이 적용된 G테이너 글래스 박스는 초대형 화면을 통해 음악에 맞춰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게 되는데, 루미나리에의 불빛과 함께 루미나리에 광장의 축제분위기를 극대화하게 된다. 루미나리에 광장은 가족들과 연인들의 휴식 및 엔터테인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충주라이트월드 정성길 추진위원장은 “충주라이트월드가 이미 조성해 놓은 수많은 빛 콘텐츠이 있어서 이번 ‘사랑의 빛 희망의 빛 평화의 빛’을 연출하는 이번 행사가 아시아 최대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될 수 있었다. 외형적 규모면에서만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감동을 통해 기쁨과 사랑 희망을 회복하는 크기 면에서도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150만명의 방문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스키나 눈썰매장으로 편중된 우리나라 겨울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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