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청소년, 미국 캐롤턴시 홈스테이 값진 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국제교류 자매도시 10박 11일 일정 소화 이영선 기자l승인2019.11.12l수정2019.11.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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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테이 출발 전 단체 기념촬영 모습
 
[새한일보=이영선 기자] 구리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0박 12일 일정으로 자매도시 미국 캐롤턴시에서 진행된 청소년 홈스테이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미국 캐롤턴시와의 청소년 홈스테이는 2010년부터 10회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올해까지 총 211명의 각국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은 단순 관광이나 방문이 아니라 사전에 청소년 간 1:1 매칭이 이루어져 SNS를 통해 친화력을 쌓는 등 참여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되고 있는 행사이다.
 
또한 미국 방문 시에는 뉴먼스미스 고등학교 학교 수업 참여, 댈러스 문화 현장 체험, 대학 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청소년 국내외 교류 활동 확대 방침에 따라 대상 인원을 15명에서 20명으로 증원해 확대해 실시했다. 따라서 향후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구리시 청소년들이 미국 캐롤턴시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향상시키고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국제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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