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을 구해줄 수 있어요?

요즘 한국 마스크팩을 찾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이성용 기자l승인2019.12.24l수정2019.12.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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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한선 대표

㈜뷰티화장품 오한선 대표는 2016년, 미국바이어로 부터 뜻밖의 요청을 받았다. 마스크팩에 대한 반응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졌다. 한 달에 작게는 300만 장, 많게는 500만 장까지 수요가 늘었다. 이때야말로 기회라고 생각했다.

2010년 자본금 5,000만원을 들고 충북 음성에 공장을 세우고, (주)뷰티화장품을 설립했다. 직원 3명으로 시작했으나 자신이 있었다. 얼마 후 ‘하이드로겔’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접했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피부와 유사한 구조의 겔을 형성한 수용성 마스크팩으로, 말캉말캉한 겔 타입의 신개념 제품이었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를 대량으로 양산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아이패치는 그동안 천편일률적이었던 시트 타입의 마스크팩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키며 우리 회사 성장의 발판이 됐다.

㈜뷰티화장품(대표 오한선)은 2014년 CGMP 공장 증설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CGMP 생산라인 확충, 자동시스템에 따른 전산 및 바코드 관리로 정확도를 높이는 RWS자동칭량 시스템 도입, 총 2,000여 파렛트를 적재할 수 있는 하이렉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구축된 최첨단 물류자동화 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이 도입된 물류창고를 증축하여 제조부터 생산, 물류유통까지 연 2,000억 원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했다. ISO9001, ISO14001, ISO22716 인증을 획득했으며,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업소로 인증을 받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양산 체제를 갖췄다.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등 화장품 제조생산 OEM·ODM 전문 회사로서 자리매김한 ㈜뷰티화장품은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하고 있다.

중국 상해미용박람회, 라스베가스 ASD 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루프 등 세계 주요 화장품 박람회에 매년 5~6 차례 참가하여 신규바이어를 발굴하고 미주 사절단, 인도 사절단, 중남미 무역사절단, 동유럽 무역사절단 등 대통령순방 경제사절단에 참가하여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에 끊임없이 해외시장에 발돋움하고 있으며, 수출신장, 페루 MOU 체결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뷰티화장품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하이드로겔 제품을 개발·출시할 예정에 있으며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신제품 및 신물질 개발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또한 겔 미용팩 조성물 특허와 의장등록, 마스크 팩 관련 특허 등 여러 디자인 등록을 통해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장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마련해두고 해마다 매출의 7%씩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하이드로겔 아이패치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뿐만 아니라 기초제품, 색조제품, 클렌징 제품 등 하이드로겔을 다방면으로 활용하여 제품을 다양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상하며, 하이드로겔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 가고 있다.

▲ 뷰티화장품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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