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로 주목받는 동티모르

권승렬 기자l승인2020.02.26l수정2020.02.26 09: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동티모르는 싱가폴 20배 크기에 인구 150여만 명이 사는 나라이다. 하와이보다 면적은 작으나 인구는 더 많고 인도양과 태평양의 접경지역에 있어 한국인에게는 하와이보다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동티모르는 아시아의 최고 절경을 가진 나라로 포르투갈 식민지를 통해서 400년 유럽문화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석유와 가스 등 천연자원을 가진 발전하는 나라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침방울 속에 수십억 개 들어가는 분자 바이러스로 병원의 광학현미경으로는 관찰되지 않고 전자현미경으로 볼 수 있다. 아주 미세하여 침방울 속에 수십억 개가 들어가고 바로 죽지 않으며 전파력이 매우 강력하다. 현재 시판되는 마스크나 방독면으로 침투를 완전차단할 수는 없으나 Covid-19가 함유된 큰 입자들을 차단해준다고 한다.

코로라 바이러스는 고온이나 태양의 자외선, 적외선에 노출되면 열쇠 역할을 하는 Covid-19의 코로나 외피가 파괴되어 사람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한다. 시험결과 코로나바이러스는 섭씨 30도 이상이면 소멸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의 한 전염병 전문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1년 내 전 세계 인구의 40~70%를 감염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크 립시치 하버드대 교수는 “코로나19가 1년 내 전세계인구의 40~70%를 감염시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는 부연설명에서 모든 사람이 심각한 병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가볍게 앓거나 무증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독일 괴팅겐대학 위샤오화(于曉華) 교수는 3월 초 절정을 이루고 5월 초가 돼야 비로소 소멸할 것이란 전망을 하고 있다.

지구촌이 코로나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 아열대 지역으로 상록수부대가 파견된 바 있는 동티모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승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  재)새한그룹 : 이사장 신유술
이사장 : 류철랑  |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  발행인·편집인 : 신유술  |  대표이사 : 이성용  |  편집국장 :임학근  |  미주총본부장 : Devid chun
전무이사 : 문순진  |  인쇄인 : 윤형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세민
Copyright © 2020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