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정감사 해군참모총장 인사말

강요셉 강진복 기자l승인2020.10.17l수정2020.10.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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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방일보제공

해군참모총장 부석종 대장입니다.

존경하는 민홍철 국방위원장님과 국방위원님들을 모시고 2020년 해군본부 국정감사를 수감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방발전을 위한 위원님들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경의를 표하며, 해군ㆍ해병대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계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방위원님!

지금 한반도의 안보상황은 매우 복잡하고 엄중합니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상존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및 재해ㆍ재난과 같은 초국가ㆍ비군사적 위협도 점증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변국들은 자국 이익을 위해 경쟁적으로 해양력을 증강하고 있어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에 우리 군은 現 안보상황을 직시하고, 전방위 안보위협에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력에 걸맞는 미래 해군력 건설을 위해 ‘국방개혁 2.’0과 전작권 전환에 대비한 역량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SMART Navy’ 건설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선진해군문화'를 조성하고 기본과 원칙에 맞는 조직문화와 엄정한 군기강을 확립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근무하고 싶고,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해군ㆍ해병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모든 노력을 결집하여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정착되고 국제평화에 기여하는 선진해군의 위상이 구현되도록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할 것이며, ‘해양강국’의 국가비전을 선도하는 주역으로서 우리의 해양주권을 확고하게 지켜내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국방위원님들의 성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국정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의 고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우리 군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끝으로, 업무보고에 앞서 해군본부 주요 참모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참모차장 김정수 중장입니다. 기획관리참모부장 정일식 소장입니다. 인사참모부장 양용모 소장입니다. 정보작전참모부장 이성열 소장입니다. 군수참모부장 안교진 준장입니다. 정보화기획참모부장 강동훈 소장입니다. 감찰실장 유재만 준장입니다. 정책실장 양민수 준장입니다. 공보정훈실장 최태복 대령입니다. 법무실장 김영수 대령입니다. 군종실장 이희찬 대령입니다. 공병실장 이길주 대령입니다. 의무실장 박정태 대령입니다.

다음은 동시수감 부대장입니다. 해병대사령관 겸 서북도서방위사령관 이승도 중장입니다. 작전사령관 이종호 중장입니다. 군수사령관 박노천 소장입니다. 교육사령관 김현일 소장입니다. 해군사관학교장 김명수 소장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고,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기획관리참모부장 정일식 소장이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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