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f the earth 2020 korea 성황리에 개최

김태원 기자l승인2020.11.23l수정2020.11.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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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of the earth 2020 korea (일명 미스xj 한국대회)가 2020년 11월 18일 오후 7시 부터 용평리조트 블리스힐1층 그랜드볼룸에서 2시간30분간 열렸다.

Man of the earth는 나이지리아와 필리핀이 주관하는 지구최고의 남자를 뽑는 세계대회로써 내년 4월에 2번째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

수십년 미인대회를 산업으로 분류해서 치뤄왔지만 4차산업으로 들어서면서 남자대회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비록 늦긴했지만 지금부터라도 남자대회의 질을 높임으로써 미인대회 버금가는 미남대회로 발전시키자는게 관계자들의 얘기이다.

특별히 이 대회를 주관한 지오이앤티 채군식 대표는 단순한 서열을 가리는 대회가 아닌 한국 남자들의 멋과 가치, 비젼 그리고 이와 관련된 문화, 예술, 뷰티 산업이 확산되어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많은 후원사의 협찬으로 예선을 통과한 22명이 여덟 분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특별히 이날 후원사인 QR코드플렛폼을 개발한 (주)오성에스엠(회장 김현식)은 약 82명의 임원과 지사장을 초빙해 "스타네임" 제복을 입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참여로 분위기를 고취시켰으며 (주)서후 코포레이숀은 "키코"브랜드의 캐리어를 협찬했으며 모자와 쟈겟 수영복등 출전 선수들에게 필요한 물품들도 협찬함으로써 이 대회의 관심도를  알수 있었다.

심사를 마치고 입상자발표 전 "퍼스트파운데이션"사가 선정한 약 20여명의 소년 소녀들의 워킹과 춤등 다양한 순서를 참여자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8명중 7등부터 시상한 뒤 최우수선수와 탈락자 2명을 남겨놓았는데 결국 최우수 선수에는 1번 정구용이 선발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남자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내년 4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치러지는 세계대회에서 정구용 선수가 우승하기를  기대한다.

김태원 기자  teawo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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