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민원 해결 나서

이종인 기자l승인2021.09.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오랜 기간 고질 문제였던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벗고 나섰다고 9 13 밝혔다.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가 인접해 있어 악취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여 악취로 인한 주민들과의 갈등을 야기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정부시는 악취가 발생하는 원인을 조사했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아닌 하천에 노출된 우수토실 게이트 안팎의 기압 차이와  사용량이 많은 저녁 시간 하수박스 수위 상승으로 악취가 확산하는 것으로 판단해 지난 1 악취방지 시설을 설치하였다.

 

 악취방지 시설은 스프레이형 자동 분무시스템으로 우수토실 내부에 탈취제를 분무하여 악취가 확산되기 전에 저감시키는 방법이다. 현재 1개소(우수토실 #6, 한주 우성아파트 인근)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정상가동 여부, 효과 등을 확인한  인근 우수토실에 추가로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악취 발생 주범이란 오명을 벗고,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겪는 불편 사항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재 맑은물사업소장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벗고 나선 공공하수처리시설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기울이며 적극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인 기자  gs2gny@hanmail.net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고충처리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  재)새한그룹 : 이사장 신유술  |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발행인·편집인 : 신유술  |   대표이사 : 신연욱  |  편집국장 :임택  |  미주총본부장 : Devid chun   |  인쇄인 : 윤형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광옥
Copyright © 2021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