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사장 백군기)은 다가오는 22일부터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분기 동안(4월~6월) 자기개발을 위한 인문사회프로그램 △영어 △중국어 △독서논술 △초등역사노리 △키즈영어, 수리·과학프로그램

△DSLR사진 △사이언스Q스쿨 △바둑교실 △까롬 △보드게임 △코딩교실과 문화예술아카데미 프로그램 △드럼 △바이올린 △수채아뜰리에 △키즈드로잉 등 15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실력 있는 강사가 두루 포진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을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신체·인성적 발달과 사회·문화적 성장을 위하고, 자기개발을 통해 삶의 질적 향상과 균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www.yiy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328-9800, 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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