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고 정의롭고 국민에게 알 권리를 줘야 하는 기자와 언론사가 되기 위해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언론사와 기자들만이 공생할 수 있다는 원칙이 바로 서야 할 때이다.

2019년 11월 갑작스런 우안 코바이드19로 인한 첫환자가 중국으로부터 유입됐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국민 전체가 세월이 지나면서 코로나 관리 단계가 높아지는 가운데 언론은 이를 보도하기 위하여 통계 숫자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어느 언론에서는 인류가 지금까지 지나오는 동안에 전염병이 발생 될 때마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백신을 개발하여 노벨상을 받은 세기의 일 들을 언론에 보도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를 일부 언론이 밝혀왔음은 부인할 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도 그런 것이 모든 질병들이 그 당시에는 인류가 전멸할 수 있는 궁지에 몰리다가도 그 인류를 구출하는 경이로운 일이 있어 질병을 퇴치하는 백신을 개발하여 인류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일들을 현실적으로 보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그러나 코로나19 백신은 인류에게 크나큰 알 수 없는 보상을 주고 있지만 “정복이다. 끝이다. 머무를 수 없는 것이 바로 변이 바이러스 인 것이다. 우리는 쉬어갈 수가 없다. 즉 돌아가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를 두고 인류는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소아마비 백신 개발자의 유명한 말이다. 노벨문리학상을 받은 ”조너스소크“ 박사는 소아마비 예방 백신을 만들어 인류에게 큰 공헌을 했지만 어느 기업인이 수조원의 개발 특허권을 매입하겠다고 했으나 그는 그 특허권 매매를 포기했다고 한다. 이에 왜? 특허권을 포기했느냐고 어느 기자가 물엇을 때 그 조너스소크 박사는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한다. 태양이 있어 고마움을 어찌 특허권으로 비유 할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조너스소크“ 박사는 오직 인류를 위하여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이 본인의 책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비교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주위에도 국가를 위하여 국민을 위하여 헌신한 인물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나라를 지켜온 역사의 인물들 세계의 기업중에서 선두에 서있는 기업가들 문화 예술 창작가들 세기의 체육인들 그중엔 언론인도 있다.

그러나 그 언론인 들 중에서 ”조너스소크“ 박사와 같은 위대한 인물을 꼽자면 과연 어떤인물이 그 인물이 될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려울 역사 관이다. 물론 기업가 중에 이미 하늘나라로 소천 했지만 삼성의 이병철. 현대의 정주영. 얼마전에 소천한 이어령 박사 지금도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김형석 박사 등 열거할 수 있는 인물이 너무 많지만 언론사를 대표할 만한 인물이 과연 누구일까? 바로 ”역사를 증명하고 있는 기사 기록물이다.“ 너무나도 값진 기록물이다. 나도 이러한 기록물의 한축을 가고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기록물 중에 세상을 왜곡 시키는 기사도 있다. 사실을 뒤집어 사람을 현혹시키는 악덕 기자, 이를 역으로 이용하여 자기의 욕심을 합리화 시키는 악덕 기업인(언론사주 포함) 이와 같이 세계는 오늘도 쉼 없이 돌아가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 도 인간의 슬기로움에 굴복하고 돌아갈 날이 지금 –곧- 닦아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할 것이다./취재본부.오승섭국장.

 취재본부 오승섭국장
 취재본부 오승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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