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북아트페어는 10월 28일(토) 오후 2시 30분에 국회의원 갤러리에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염원하면서 개막식을 열었다.

국회북아트페어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국회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국회북아트페어는 작가들의 책, 그림, 서예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인류의 문화유산인 책을 통해 깊은 이해와 성찰을 구하고 있다.

 

또한, 전문 언론사인 IT 블록체인 전문언론 블록체인투데이와 장애인 전문언론 한국장애인신문 등과 함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와 예술인 수입 창출, 장애인 복지 사업을 위해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준비위원장인 유재기 박사와 행사 진행을 맡은 사무총장 이현우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30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한국 문학과 예술 발전, 장애인 교육과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현우 교수는 한국 최초 메타버스 AI 문화학교 개설을 하였기에 한국 신기록을 수상하였으며,

정태운 이사장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와인 시집을 출간하여 한국 신기록을 수상했다.

 

유정미 이사장은 서울시협의회 명예총재 김호일, 상임의장 이호영, 서울시 협의회장 전형준, 인천시 협의회장 양병현으로부터 (사)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 고문으로 위촉장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인류의 문화유산인 책을 통한 전시와 책 표지 그림에 대한 의미 있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예술인 복지, 장애인 교육,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온라인 교육 전문회사 주)모두 교육, 디지털 3D 메타버스 전문업체 주)픽쳐플레이와의 협업 행사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실과 동양문학이 주최하며, 도서출판 "시와이야기", 광주광역시문인협회, AISA MASTER NOBEL CENCER, KOREA TOP RECORD, 월간 꽃세계, 한국장애인신문, 블록체인투데이, 시니어플레너, 등 다수의 단체가 후원하고 있다.

 

새한일보 논설위원 유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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