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수 의원(신흥23·단대동, 더불어민주당)30() 열린

3개구 보건소 행정감사를 통해 3개구 보건소의 장애인기업 물품구매 현황을 점검하며 사회적기업,여성기업 과의 중복리스트 기재 등으로 통계의 정확성을 신뢰할수 없다며 이와같은 상황은 그동안 행정감사를 진행한 다른 기관도 마찬가지였다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하는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고자 한다면 좀더 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따라, 장애인기업중에서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장애인생산품, 또는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는 장애인기업을 우선 구매 하도록 하는 방안을 내년부터는 적극 검토하도록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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