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창근 당협위원장
사진, 이창근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하남시당협 이창근 위원장은 제22대 하남시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예비주자들 중 가장먼저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8일 오전에 개최했다. ‘2번엔 이창근! 명품교육, 균형발전 경제특별시라는 메인 슬로건을 내세운 가운데 하남시 주요 기자단과 당직자 150여명이 이날 함께했다.

이창근 위원장은 1998년 하남에 입성 25년간 거주하며, 내 아이가 나고 자란 곳, 하남을 정치무대로 지난 4년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발 빠르게 총선 출사표를 던진 이창근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박사, 서울대학교 연구부교수, 대우증권팀장, 박근혜 대통령부속실 행정관,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서울시 오세훈 시장 대변인을 거친 준비된 인물이란 강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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