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성금 100만원 전달

1월 9일(화), 디엔텍(대표 김강수)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디엔텍 김강수 대표, 강정간 후원자, 사회적경제과 김미정 과장, 한경희 창업정책팀장, 심정아 창업지원센터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한상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새해부터 디엔텍이 광명시 시민들을 위해 나눔을 전해주시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힘이 난다”며 “2024년에도 나눔을 전해주신만큼 사업이 승승장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엔텍 김강수 대표는 “광명시에서 창업하여 사업을 운영하며 많은 도움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다른 사업을 준비중인데 잘 준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한상구 본부장은 “이웃들을 위해 희망파트너가 되어주신 디엔텍 김강수 대표님과 강정간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디엔텍에서 전해준 성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 생계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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