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난징(南京)시 후시제(湖西街) 30호에 위치한 교통 닝샤오펑(寧小蜂) 역참(택배∙배달기사∙온라인 콜택시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을 위해 만든 휴식 공간)을 찾은 기사가 9일 식사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난징시 교통운수국은 춘절(春節·음력설)을 맞아 난징시 내 25개 교통 닝샤오펑 역참에서 온라인 콜택시 기사, 택배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2024.2.9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