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광둥(廣東)성 허산(鶴山)시의 한 가족이 9일 함께 만두를 빚고 있다.

섣달그믐날 중국 곳곳에서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식사하며 춘절(春節·음력설) 분위기를 만끽했다. 2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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