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시에 위치한 장쑤 퉁신(同欣)화학섬유회사 근로자가 10일 생산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중국 각지의 수많은 근로자가 춘절(春節·음력설) 연휴에도 자리를 지키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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