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올해부터 신장(新疆) 아러타이(阿勒泰)지역 지무나이(吉木乃) 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국경 검문 과정을 최적화하고 경찰력을 과학적으로 배치하는 등 통관 효율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10일 기준 지무나이 통상구를 통해 관광객 1만4천500여 명(연인원), 차량 2천700여 대가 출입경했다.

11일 지무나이 통상구를 빠져나가는 버스. 2024.3.12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