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20일 베이징 위안보위안(園博園)을 찾은 관광객이 복사꽃 나무 아래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베이징 위안보위안에 복사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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