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중국서부국제박람성 전시관에서 열린 '제110회 전국식품·주류페어'의 참가업체가 20일 고객에게 수입 레드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제110회 전국식품·주류페어'가 이날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개막했다.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6천6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45개 국가(지역)의 30만 개가 넘는 전시품을 선보인다. 202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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