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후난(湖南)성 샹탄(湘潭)시 위후(雨湖)구에 위치한 스마트화 육묘 비닐하우스에서 한 농민이 22일 순환식 스마트 육묘기에서 키우는 모종을 살펴보고 있다.

봄 농사 준비철을 맞아 위후구의 농가들은 스마트 로봇, 순환식 스마트 육묘기, 스마트 물∙비료 일체화 시스템 등 스마트 설비를 이용해 벼와 채소 모종을 키우고 있다. 202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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