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주말을 맞아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시민들이 서점에서 독서를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24일 후허하오터시 후이민(回民)구에 위치한 신화(新華)서점에서 독서를 즐기는 어린이들. 20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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