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최근 베이징 쥐융관(居庸關) 장성 관광지에 복숭아꽃이 피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24일 쥐융관 장성을 찾은 관광객. 2024.3.24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