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최근 쓰촨(四川)성 루저우(瀘州)시 장양(江陽)구의 벚꽃 명소에 벚꽃이 만개하자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장양구 벚꽃 명소에서 배를 타고 꽃을 감상하는 관광객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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