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최근 톈진(天津)시 징하이(靜海)구 타이터우(臺頭)진의 북위 제방 보강 공사가 시작됐다. 지난해 하이허(海河) 유역의 대규모 홍수로 이곳 제방이 파괴돼 현지 당국은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손상된 부위에 대한 보수∙보강 조치를 진행했다. 해당 공사는 오는 6월 완공될 예정이다.

현장 근로자가 25일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 20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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