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Le Fame 브랜드 패션쇼에서 모델이 25일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2024 F/W 상하이 패션위크'가 상하이 신톈디(新天地)에서 열렸다. 20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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