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간쑤(甘肅)성 후이닝(會寧)현 제4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25일 서로에게 쓴 편지를 읽어주고 있다.

이날 후이닝현 제4중고등학교에서 '2024년도 고3 성인식'이 열렸다. '성인의 문'을 넘고 '성인의 모자'를 쓴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서로에게 쓴 편지를 읽어주며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20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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