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리바오둥(李保東) 보아오(博鰲)포럼 비서장(오른쪽)이 26일 언론브리핑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4 보아오포럼 연차총회' 언론브리핑 및 플래그십 보고서 발표회가 이날 하이난(海南) 보아오에서 열렸다. '아시아와 세계: 공동의 도전, 공동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60여 개 국가(지역)의 대표 약 2천 명과 약 40개 국가(지역)의 기자 1천100여 명이 참석한다. 20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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