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26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관광지에서 벚꽃을 구경하는 관광객.

최근 시후에 벚꽃이 만개하자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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