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새한일보=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청양(城陽)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사진작가가 26일 액세서리를 사진에 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청양구는 '주문 후 제작' 방식을 점차 바꾸고 오리지널 디자인을 장려해 액세서리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또 인터넷 라이브방송 플랫폼 등을 이용해 지명도와 시장점유율을 확대함으로써 브랜드 구축, 판매 루트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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